소음에 민감하다면 고르면 안되는 집
2022. 5. 26. 10:33ㆍSTUDY/부동산
전에 살 던 집은 거실 창문이 대로변쪽으로 나 있어서 낮이든 밤이든 거실 창문을 열어놓으면 아주 시끄럽고 먼지도 많이 들어왔었다.
근데 새로 이사온 이 집은 대로변과는 멀리 떨어져있어서 낮이든 밤이든 창문을 열어놓아도 조용하니 참 좋다.
대로변 집은 되도록이면 피하는게 맞는 것같다.
놀이터 주변을 감싸고 있는 집도 엄청난 소음에 노출되어 있으니 피하는 게 좋을 것 같다.
그리고 5층 이하의 층은 사람들 다니는 소리, 오토바이 소리, 차 소리 등 다양한 소리가 너무나 크게 들리니 소음에 민감하다면 피하는 게 좋을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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